기니피그는 비타민C를 합성하지 못합니다. 성체는 하루 체중 1kg당 10~25mg이 필요하며, 신선 채소와 전용 사료로 매일 공급하고 물에는 타지 않습니다.
목차5
기니피그는 몸에서 비타민C를 만들지 못해요. 피부와 관절, 혈관을 건강하게 유지하려면 먹이로 매일 받아야 해요. 건강한 성체의 기준은 하루 체중 1kg당 10~25mg이고, 성장기·임신·수유·질병 상태에서는 더 필요할 수 있어요.
10~25mg/kg/일
체중에 맞춰 계산하는 범위예요.
30mg/kg/일 이상
성장·임신·수유·질병 상태는 진료에서 양을 정해요.
채소 + 전용 사료
물통보다 먹이로 안정적으로 공급해요.
비타민C 영양제를 물통에 타 두면 알아서 채워진다.
물에서는 빠르게 분해되고 맛이 달라져, 필요한 양과 물 섭취량을 모두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하루 얼마나 필요한가
| 상태 | 하루 필요량 |
|---|---|
| 건강한 성체 | 체중 1kg당 10~25mg |
| 성장기·임신·수유·질병 상태 | 체중 1kg당 30mg 이상 |
Merck가 2026년에 검토한 임상 자료는 체중을 기준으로 범위를 제시해요. 같은 20mg이라도 700g 개체와 1.2kg 개체에서 의미가 달라요. 그래서 모든 성체에게 한 가지 양을 적용하기보다 현재 체중으로 계산하는 편이 정확해요.
건강 상태가 좋고 비타민C가 강화된 전용 사료와 여러 채소를 잘 먹는다면, 별도 보충제가 항상 필요한 것은 아니에요. 반대로 먹는 양이 줄었거나 임신·수유 중이라면 평소 식단만으로 충분하다고 단정할 수 없어요. 필요량이 큰 시기의 보충제 종류와 양은 기니피그를 진료하는 수의사와 정합니다.
어디서 채우는가
비타민C는 신선 채소와 기니피그 전용 사료로 매일 공급해요. 건초는 비타민C 공급량이 적지만 장운동과 치아 마모를 위해 식단의 중심에 그대로 둬야 해요. 채소나 보충제를 늘리느라 건초를 줄이면 다른 문제가 생겨요.

전용 사료에 든 비타민C도 빛·열·습기와 보관 시간의 영향을 받아요. VCA는 제조일로부터 90일이 지난 사료를 교체하라고 안내해요. 국내에서는 대용량 포장을 오래 쓰기 쉬우므로 제조일과 소비기한을 확인하고, 감당할 수 있는 작은 포장을 골라 밀폐 보관하는 편이 나아요. 그릇에는 매일 먹을 만큼만 새로 담고 남은 가루 위에 계속 덧붓지 않아요.
물통에 타는 방식은 피합니다. VIN 자료에서는 물에 넣은 활성 비타민C가 약 8시간 뒤 처음 양의 20% 정도만 남을 수 있다고 설명해요. 맛이 변해 물을 덜 마시는 문제도 있어요. 보충이 필요하면 수의사와 상의해 기니피그용 단일 성분 제품을 직접 먹이는 방법을 정합니다. 여러 비타민이 섞인 사람용 종합비타민을 임의로 주지 마십시오.
채소는 종류를 돌려 가며 고른다
파프리카는 국내에서도 쉽게 구하고 비타민C가 많은 채소예요. 로메인 같은 잎채소와 오이, 셀러리도 매일 식단의 후보가 될 수 있어요. 다만 오이와 상추만으로 비타민C를 채우려 하지 말고, 파프리카처럼 비타민C가 많은 채소를 함께 구성해요.

| 쓰임 | 식품 예 | 급여할 때 볼 점 |
|---|---|---|
| 비타민C 공급의 중심 | 빨강·초록 파프리카 | 잘 먹는 색과 크기를 찾고 다른 채소와 섞어요 |
| 매일 돌려 쓰는 채소 | 로메인, 오이, 셀러리 | 이것만으로 비타민C를 채우지는 않아요 |
| 적은 양으로 가끔 | 브로콜리, 시금치, 케일 | RSPCA는 이들을 소량으로 주 몇 회만 주도록 분류해요 |
| 간식 | 당근, 사과 같은 식품 | 당이 높은 식품은 작은 양만 가끔 줘요 |
한 가지 채소만 오래 주기보다 여러 종류를 돌려 가며 제공해요. 새 채소는 한 번에 하나씩 소량으로 시작해야 먹는 양과 변화를 확인하기 쉬워요. 남긴 채소는 오래 두지 말고 치워요. 비타민C 함량은 품종과 보관 기간에 따라 달라지므로 접시 사진만 보고 정확한 mg을 계산할 수는 없어요.
결핍이 의심되는 신호
비타민C가 부족하면 식욕과 체중이 줄고, 털이 거칠어지거나 상처가 더디게 나을 수 있어요. 관절이 붓고 아파서 움직임이 줄거나 절뚝거릴 수 있고, 잇몸이나 피부 아래에서 출혈이 보이기도 해요. 그러나 이 신호만으로 비타민C 결핍을 진단할 수는 없어요. 치아 질환과 부상, 감염처럼 다른 원인도 같은 모습을 만들어요.

정상매일 확인해요
- 평소처럼 건초와 채소를 먹는다
- 움직임과 걸음이 평소와 같다
- 체중 흐름이 안정적이다
지켜보기식단을 바로 점검해요
- 전용 사료 제조일을 알 수 없다
- 채소가 한두 종류에 치우쳤다
- 물통에만 비타민C를 넣고 있다
진료바로 병원에 연락합니다
- 먹는 양이나 체중이 줄었다
- 절뚝거리거나 움직이려 하지 않는다
- 관절 부종·잇몸 출혈·갑작스러운 쇠약이 보인다
증상이 보이면 보충제만 늘리며 기다리지 마십시오. 바로 병원에 연락해 기니피그 진료와 가장 이른 진료 가능 시간을 확인합니다. 당일 구강·관절 검사와 필요한 영상검사, 수액 처치가 가능한지도 전화로 물어보세요. 병원이 안내하는 가장 이른 진료를 받습니다. 먹는 양이 줄었다면 먹지 않을 때의 이동 전 준비도 함께 확인해요.
성장기·임신·수유·질병 상태
이 시기에는 하루 체중 1kg당 30mg 이상이 필요할 수 있어요. 하지만 30mg 이상은 집에서 임의로 계속 올리라는 뜻이 아니에요. 체중, 실제 식단, 먹는 양과 질환에 따라 필요한 양이 달라져요. 보충제를 쓰더라도 제품의 농도를 확인하고 수의사가 정한 양을 직접 먹여야 해요.
평소에는 건초, 신선한 전용 사료, 여러 채소가 함께 돌아가는 식단을 만들어요. 전체 비율은 먹이의 기본 구성, 건초를 고르는 기준은 건초 고르기에서 이어서 볼 수 있어요. 체중과 먹은 양을 같은 조건으로 기록하면 진료에서 식단만의 문제인지 다른 질환이 겹쳤는지 판단하는 데 도움이 돼요.
자주 묻는 질문
- Q. 기니피그에게 비타민C가 하루 얼마나 필요한가요?
- 건강한 성체는 하루 체중 1kg당 10~25mg이 기준입니다. 성장기·임신·수유·질병 상태에서는 30mg/kg 이상이 필요할 수 있으므로 정확한 양은 기니피그를 진료하는 수의사와 정합니다.
- Q. 비타민C를 물에 타서 주면 안 되나요?
- 물에 타는 방식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빛과 열에 빠르게 분해되고 맛이 달라져 물을 덜 마실 수 있으므로, 신선 채소와 기니피그 전용 사료를 기본으로 하고 필요한 보충제는 직접 먹이는 방법을 수의사와 정해요.
- Q. 사료에 비타민C가 들어 있으면 채소나 보충제가 필요 없나요?
- 사료 한 가지만 믿지 않는 편이 안전해요. 비타민C는 보관 중 줄어들 수 있으므로 신선한 전용 사료와 여러 채소를 함께 주고, 식단만으로 충분한지는 개체의 체중과 건강 상태에 맞춰 확인해요.
근거 자료
- 1.Housing and Nutrition of Guinea PigsMerck Veterinary Manual
- 2.Nutritional Problems of Guinea PigsMerck Veterinary Manual
- 3.Vitamin C Supplements for Guinea PigsVeterinary Partner (VIN), Jeff Rhody DVM DABVP
- 4.Guinea Pigs: FeedingVCA Animal Hospitals
- 5.What To Feed a Guinea PigRSPCA
2026년 7월 28일에 처음 작성했습니다.
기니피그 문서 목록